[240114] YC01_정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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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자 작성일24-01-14 23:57 조회24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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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서형님의 댓글
회원명: 오서형(henry11) 작성일:어제 목소리 들으니 벌써 훌쩍 커버린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기다려 온 전화라 제가 호들갑을 떨었더니 오히려 서형이는 엄마를 부끄러워 하는것 같더라구요~^^; 공부하는 날이라 그런지 오늘은 좀 차분해보이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인솔자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자(leaderyc_24w) 작성일:서형이도 어머님과 통화후에 뭉클해 하는 것 같더라구요! 내일은 이제 레고랜드에가니 신나게 노는 서형이 모습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