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06] 새해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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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2-06 21:04 조회1,54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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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님의 댓글
회원명: 김예진(hoonykim98) 작성일:
타지에서 떡국도 못먹고 적응하냐고 많이 힘들지..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있어서 보기 좋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더 좋다.
후회없는 시간들을 보내길 바래.
참....오늘은 준현이가 누나가 보고 싶다가 이불 속에서 울었어.
엄마의 첫 사랑 울 예진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