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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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영 작성일19-01-18 20:16 조회39회 댓글0건

김지영 눈이 때꿍하네!

그래도 즐거워 보여서 다행이야.

하나밖에 없는 딸 너무 보고 싶지만 엄빠도 견디고있다.

오늘 첫수업 힘들었지? 신수중학교 전교부회장의 씩씩한 모습 보여줘 친구들 같이 잘지내고 ..

밥좀 많이 먹어 45키로 만들어오면 노트북 최신형 바꿔줄께

인솔교사 작성일 19-01-20 18:21

안녕하세요. G30 인솔교사 김초로 입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편지는 지영이에게 잘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