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캠프우체통사랑하는 영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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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준 작성일19-01-25 14:38 조회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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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준아, 오늘은 아빠는 휴가를 내었다. 내일이 삼촌 결혼식이라 이것. 저것할게 있어서 휴가를 내었다. 내일은 영준이 액티비티 하는 날이지?
재미있게 보내고, 내일은 삼촌이 장가가는 날이니 영준이도 맘속으로 축하해 주어라. 영준이는 삼촌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삼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청춘을 바친 분이이고, 훌륭한 분이란다. 엄마왔다. 이만 줄일께. 모바일로 쓰고 있어 진도가 잘 안나가네. 밥잘먹었고. 담에 보자.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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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교사님의 댓글
인솔교사 작성일안녕하세요. G26 인솔교사 기태형입니다. 소중한 편지 잘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