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캠프우체통G22 우리 아들 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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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민 작성일19-01-25 20:16 조회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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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놀이 좋아하는데 못해서 손이 근질거리지?
내 아들 규민이 보고 싶네.아빠는 어려움을 이겨 나가며
열심히 하는 만두 모습이 든든하네.
최선을 다 하는것은 좋은데 몸 건강이 최고.
틈 날때 마다 조금이라도 쉬어 주면서 규민이 몸과 머리를
아끼며 지내길 아빠는 바란단다.
아들아 멋질려고 하지말고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웃으며
지내거라. 너는 아빠가 아는 멋진 아들이 확실 하니까.^^
야 멋진놈 가끔 너보면 아빠 웃겨 죽것다. 그게 이규민이다.
규민아 으샤으샤 하자. 알았지.^^. 니편 아빠가.
댓글목록
인솔교사님의 댓글
인솔교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규민아버지 인솔교사 한종원입니다.
소중한 편지 규민이에게 잘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