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이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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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2-03-08 13:34 조회2,4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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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ACME 캠프는 하루하루마다 가족을 생각하면서 아니면 친구처럼 생각하는 캠프였다. 캠프에서 친구가 어려울 때 아이들을 도와주고 엄마와 아빠가 보고싶어 울 떄는 다독여 주는 협력의 캠프가 되었고 선생님들은 우리 부모님이 되는 그런 캠프였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로 말하기가 많이 향상 되었다. 그리고 영어 캠프 참가 전과 비교해 보니 영어를 알아듣고 이해하는게 많이 쉬워졌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로 말하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수요일, 일요일은 Activity에 가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재미도 증가 되었다. 볼링장 액티비티가 가장 재미있었다. 처음해보는 볼링이었고 75점이나 나와서 무척 신났었다. 그리고 일요일날 부모님과 통화해서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줄어들고 재밌는 캠프를 즐길 수 있었다.
필리핀 영어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셔서 매우 좋았다.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느꼈고, 한국에 돌아가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느겼다.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얻었다.
그리고 빌라와 공부하는 시설이 좋아 공부도 잘되고 재밌는 캠프를 보낸 것 같았다. 마지막 날에는 선생님들과 헤어져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선생님들이 이메일을 알려 주셔서 선생님과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선생님들 보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고 추억과 영원한 가족처럼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국에서도 계속 만났으면 좋겠다.
필리핀 4주 영어캠프 이의훈
그리고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로 말하기가 많이 향상 되었다. 그리고 영어 캠프 참가 전과 비교해 보니 영어를 알아듣고 이해하는게 많이 쉬워졌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로 말하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수요일, 일요일은 Activity에 가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재미도 증가 되었다. 볼링장 액티비티가 가장 재미있었다. 처음해보는 볼링이었고 75점이나 나와서 무척 신났었다. 그리고 일요일날 부모님과 통화해서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줄어들고 재밌는 캠프를 즐길 수 있었다.
필리핀 영어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셔서 매우 좋았다.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느꼈고, 한국에 돌아가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느겼다.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얻었다.
그리고 빌라와 공부하는 시설이 좋아 공부도 잘되고 재밌는 캠프를 보낸 것 같았다. 마지막 날에는 선생님들과 헤어져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선생님들이 이메일을 알려 주셔서 선생님과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선생님들 보고 싶은 마음이 줄어들고 추억과 영원한 가족처럼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국에서도 계속 만났으면 좋겠다.
필리핀 4주 영어캠프 이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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