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여름] 영국 캠브리지3주 김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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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0-09-07 10:09 조회2,5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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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방학을 맞아서 ACME 영국 3주캠프에 다녀왔다.
부모님을 떠나서 가는 첫 해외캠프라 가기 전부터 많이 기대를 했는데 캠프를 다녀오니 기대가 헛되지 않았다.
이 캠프는 여러 면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첫째,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캠프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영어로만 대화를 나눠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 꼭 수업하지 않아도 단순히 같이 지내기만 해도 영어에 도움이 되니 참 좋았다.
둘째,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같이 생활했기 때문에 많은 문화를 접해 보았다. 또한 런던이나 영국의 다른 도시들을 다니면서 많은 유명한 관광지들을 보며 문화체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셋째, 부모님과 독립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혼자 돈을 관리하고 혼자 짐을 싸는 등 많은 중요한 것들을 배웠다.
넷째, 유럽투어를 통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기한 경험을 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에펠탑, 모나리자, 개선문, 오줌싸개 동상 등을 보았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고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초등학교 6학년 김영후 학생)
부모님을 떠나서 가는 첫 해외캠프라 가기 전부터 많이 기대를 했는데 캠프를 다녀오니 기대가 헛되지 않았다.
이 캠프는 여러 면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첫째,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캠프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영어로만 대화를 나눠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 꼭 수업하지 않아도 단순히 같이 지내기만 해도 영어에 도움이 되니 참 좋았다.
둘째,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같이 생활했기 때문에 많은 문화를 접해 보았다. 또한 런던이나 영국의 다른 도시들을 다니면서 많은 유명한 관광지들을 보며 문화체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셋째, 부모님과 독립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혼자 돈을 관리하고 혼자 짐을 싸는 등 많은 중요한 것들을 배웠다.
넷째, 유럽투어를 통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신기한 경험을 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에펠탑, 모나리자, 개선문, 오줌싸개 동상 등을 보았다.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얻었고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초등학교 6학년 김영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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