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여름] 영국 International Summer Camp 이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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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5-10-02 15:11 조회2,5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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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킹스스쿨에 도착해서 기숙사가 깨끗해서 좋았고 처음 반 수업을 들을 때 담당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고 반 친구들도 진짜 착했다. 그리고 반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도 재미있고 좋았다. 처음 런던 갔다 온 날 그날 저녁에 봤던 헝거게임이 재미있었다. 반 친구들이랑 프레젠테이션 준비하는 것도 재밌었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잘 대해주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다른 친구들이 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미니 올림픽 할 때도 우리팀이 우승해서 기분 좋았다. 보물찾기 할 때 진짜 열심히 해서 우리가 이겨서 좋았고 옥스포드를 가서 언니들이랑 맛있는 것을 먹고 기념품들을 사고 좋았다. 탤런트 쇼를 한다고 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 준비하는게 좋았다. 그리고 탤런드 쇼를 성공! 해서 재밌었고 다른 애들이 준비한 걸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애들이 와서 반이 바뀌었는데 Rost라는 남자애가 왔는데 진짜 잘 대해주고 즐거웠다.
그리고 수영을 했는데 다른 애들이 잘 대해주고 재밌게 해줘서 재밌었다. 유럽투어를 가서는 프랑스에서 처음 먹어본 달팽이를 먹어봐서 신기했다. 그리고 김치찌개 정말 환상적이었다. 속소도 다빈쌤이랑 나경이랑 같이 썼는데 너무 재밌었다. 처음 보는 에펠탑도 정말 멋있었다. 벨기에에 가서 오줌싸개 동상도 보고 초콜릿도 맛있고 와플도 맛있었다. 네덜란드 가서 가이드 선생님이 좋았고 풍차마을이 예뻤고 나막신 하나 사고 싶었다.
독일은 거리가 정말 예뻤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다.
(경주여자중학교 1학년 이수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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