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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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9 13:26 조회2,0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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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남, 초5)
이 캠프를 한 소감은 한달 동안 부모님과 떨어져 우리나라도 아닌 바로 이 곳 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서 혼자서 생활하게 되었을 때 조금 겁이 나고 매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맨 처음 정규수업 때는 아침 먹고 공부하고 들어오면 밤8시가 다 되어갔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애크미가 너무 빡세게 느껴졌다.
그래도 처음에 제일 나았고 괜찮았던 수업이 영어일기, 스포츠와 CIP수업이 처음에 제일 좋았다. 근데 이제는 익숙해졌고 친구들과 친해졌다. 그리고 이제는 수업이 재미있어 지기 시작했다. 내일모레 집에 가고 오늘 시상식을 했는데 눈물이 조금 흘렀다. 왜냐하면 한달 동안 같이 한 정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힘들고 절망했는데 이제는 헤어지는 것이 슬프다. 이 애크미 영어캠프가 잘 만들어지고 좋은 시스템 같고 경렬 선생님도 잘 대하여 주셔서 참 감사하고 선생님들도 다 친절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이 애크미 캠프에서 안 갈수 있을 것 같은 액티비티도 참 재미있었다. 인상 깊은 액티비티는 마리나베이, 레고랜드, 리버사파리 이 세가지 의 액티비티가 가장 인상 깊었다. 마리나베이는 우리부모님께 소개하여 주거나 꼭 같이 한번 더 가고 싶다. 그리고 레고랜드는 친구와 함께 가면 재미있을 것 같고 리버사파리는 우리나라 동물원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동물도 많이 볼 수 있다. 참 재미있었고 좋은 한달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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