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이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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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9 13:29 조회2,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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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준(초5, 남)
애크미 영어캠프에 올 때 거의 걱정이 됐었다. 누나와 같이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숙소를 정했는데 거의 다 동생이라고 생각했지만 동갑이었다. 어쨌든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에이온 간게 그저께 같고… 그리고 또 정말 좋은 친구들도 만났고 착한쌤도 만났다.
그래서 이번 캠프가 시간이 빨리 갔다. 하지만 수업시간이 너무 많아 힘들었다. 그래서 수업시간을 줄여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액티비티중 레고랜드가 가장 재밌는 것 같다. 앞에 있는 것도 맞지만 내가 레고를 좋아하고 그 옆에 있는 워터파크도 되게 재밌었다.
지금 생각하면 이 기회가 나에게 되게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 영어를 잘하는 방법까지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 이걸 보고 계시는 애크미 관계자분들 정말 저에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시는 것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올 수 있으면 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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